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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오디오 취재파일 : '불법 촬영물' 피해자, 당연히 남성도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11.27 08: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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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BS 오디오 취재파일 김성준입니다.

나의 은밀한 사생활을 담은 동영상이 사이버 공간을 떠돌고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지인들이 알까 두렵고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마다 그 동영상을 본 것 같아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 고통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피해자도 있습니다. 

디지털 폭력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정부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열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불법 동영상을 신고하면 열심히 찾아서 지워주는 게 주요 역할입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일이 넘쳐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의 불법 동영상 폭력이 심각하다는 방증이겠지요. 

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 내가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취재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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