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상대 자책골로 한숨 돌린 아스날…본머스는 3연패 수렁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이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힘겹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아스날은 본머스 원정에서 전반 30분 상대 자책골로 앞서갔습니다.

본머스 역사상 가장 비싼 몸값을 받고 이적한 레르마가 크로스를 막으려고 몸을 날렸는데 자기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2대 1, 한 골 차로 이긴 아스날은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고, 본머스는 3연패를 당했습니다.

허더즈필드는 애런 무이의 그림 같은 프리킥으로 울버햄튼을 2대 0으로 꺾고 최하위에서 벗어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