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노플라스틱챌린지'팀이 배우 이솜 씨를 만났습니다. 배우 정우성 씨의 지명을 받은 직후부터 텀블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이솜 씨. 평소 배달음식을 시켰을 때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을 느끼기도 했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