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검찰총장, 27일 '형제복지원' 피해자에 사과

류란 기자 peacemaker@sbs.co.kr

작성 2018.11.25 21:22 수정 2018.11.25 22: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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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전 부랑인을 선도한다며 시민들을 불법 감금하고 강제 노역과 학대를 일삼은 '형제복지원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문무일 검찰총장이 사과합니다.

문 총장은 모레 피해자들을 만나 검찰이 형제복지원 사건을 수사하고 기소할 때 진상을 축소, 은폐한 것에 대해 사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