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출신 배우 다나가 팔에 난 상처에 대한 이유를 털어놨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다시 날개 다나'에서는 제작진이 다나에게 팔에 난 상처들에 대해 묻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방송에서 다나는 "지금 제가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건 토끼"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사람이 키우는 토끼가 아니다 보니까 뒷발로 차기도 한다. 그래서 상처가 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성= 이선영 에디터, 출처= '라이프타임' 유튜브)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