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 대표팀과 가진 평가전에서 4: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손흥민 선수와 기성용 선수 없이 가졌던 이 날 경기에서 단연 돋보인 선수는 황인범 선수와 황의조 선수였습니다. 황인범 선수는 출전시간 내내 절묘한 킬패스를 뿌리며 기성용 선수의 빈자리를 메꾸는 맹활약을 선보였습니다. 황의조 선수 역시 여전한 골 결정력을 보여줬습니다.
우즈베키스탄전 벤투호의 새로운 핵심 전력으로 떠오른 '황투'! 곧 다가올 아시안컵 우승을 기원하며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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