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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의혹 부인 이어간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심신미약 아니다' 유치장 재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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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일)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씨가 서울 양천경찰서로 이송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2일 공주치료감호소에 입소해 정신감정을 받았지만 '심신미약이 아니다'는 판정이 나온 뒤 경찰서 유치장으로 재입감됐습니다. 경찰은 최종 수사결과를 내일(21일) 밝힐 예정입니다.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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