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 20일 오늘 예전 듀스 멤버였던 김성재 씨가 세상을 떠난 날입니다.
여자친구가 범인으로 지목됐지만 결국 재판과정에서 무죄로 풀려났고 김 씨의 죽음은 그렇게 미스테리로 남았습니다.
듀스에 열광했던 팬들은 김성재 씨의 솔로 데뷔곡 '말하자면'에도 열광했습니다. 고 김성재 씨를 기리면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오늘 순서를 마무리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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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