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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이용자 82.3% "서비스 만족"…개인정보 보안 우려도

간편결제 이용자 82.3% "서비스 만족"…개인정보 보안 우려도

한승구 기자 likehan9@sbs.co.kr

작성 2018.11.19 12:4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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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가 만20~59세까지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자 4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2.3%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간편결제는 인터넷 계정에 신용카드나 은행 계좌를 연동해 클릭 한 두 번으로 편하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조사 대상자들은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로 74%가 '편리함'을 꼽았고 '추가 혜택이 많아서'라는 응답도 38.9%나 됐습니다.

간편결제의 단점으로는 '개인정보 보안이 우려된다'는 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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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위생과 안전성 제고를 위해 내일(20일)부터 닭·오리와 계란 등에 이력제가 시범 도입됩니다.

가금이력제는 가금류 사육과 가금산물의 유통, 판매 등 모든 단계별 정보를 기록·관리하고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회수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내년 12월 정식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닭 도계장 10곳과 계란 집하장 7곳, 산란계 부화장 7곳 등 24곳이 참여할 예정이며 유통단계 전체 대상의 20%, 유통물량 기준으로는 40%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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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유망한 강소·중견기업 100여 곳이 연말까지 청년 90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한 채용박람회에 나섰습니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실제 채용계획이 있는 유망기업이 다수 참여하고 구직자의 특기와 선호, 기업 수요를 연결해주는 '스마트 잡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참가 기업은 전기·전자 28개사, 기계·소재 19개사, 소프트웨어와 통신 18개사, 의약과 바이오 10개사, 지식서비스 9개사 등 다양한 업종으로 이뤄졌습니다.

박람회 참여 기업 평균 대졸 초임은 3천12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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