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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심손의 척척척 45 : 개봉 D-4, 이나영의 복귀작 '뷰티풀 데이즈'

[골룸] 심손의 척척척 45 : 개봉 D-4, 이나영의 복귀작 '뷰티풀 데이즈'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작성 2018.11.17 09: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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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손의 척척척]에서는 배우 이나영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된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윤재호 감독과 함께합니다. 윤재호 감독은 다큐멘터리 '약속'으로 2010년 영화계에 입문하였고, 21일 개봉하는 '뷰티풀 데이즈'로 첫 장편영화를 선보입니다.

뷰티풀 데이즈는 개봉 전부터 배우 이나영 씨의 복귀작으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또한, 2018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탈북여성과 14년간 떨어져 있던 그의 아들의 이야기를 다룬 '뷰티불 데이즈'에 대해 윤 감독은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던지는 영화라고 설명합니다. 특히 엔딩을 보면 왜 제목이 뷰티풀 데이즈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합니다.

윤재호 감독은 영화의 각본도 직접 썼는데요. 이 각본을 쓰고 마무리하기까지 무려 5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독특한 점은 영화 속에서 아들인 젠첸을 제외하고는 등장인물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탈북자들 중에는 개명한 사람들이 다수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특별히 등장인물에게 이름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윤 감독은 뷰티풀 데이즈를 많은 사람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라고 소개합니다. 윤 감독이 들려주는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심손의 척척척]에서 함께해보세요.

오늘은 SBS 심우섭 기자, 손승희 작가, 그리고 윤재호 감독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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