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의 '회장'이자 별의 남편 하하는 이날 쇼케이스 무대를 깜짝 방문해 싱글을 발매한 아내 별을 응원했다.
하하, '우리 아내 별, 응원 왔어요~'
하하-별, '꿀 떨어지는 사랑꾼 포즈'
1년 만에 새 싱글 '눈물이 나서' 발매한 별
'드림이 엄마' 별, '다시 가수로..육아 복직 했어요~'
(SBS funE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