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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도권·외국 기업 등 3곳, 경북에 투자 협약

수도권 기업과 외국기업 등 3곳이 경상북도에 신규 또는 증설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과일 음료 생산업체인 튤립인터네셔널은 예천군에 26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는 공장을 짓는데 5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예천군청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포항에서는 흑연제품을 생산하는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와 고순도 산화아연을 만드는 베페사징크포항이 370억 원과 2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오늘(15일) 협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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