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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컬링 신화' 이면의 그림자…팀 킴, 분노의 회견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정찬 SBS 스포츠부 기자, 최동호 스포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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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 SBS 스포츠부 기자
"팀 킴, 김경두 측과 소통 어려웠던 걸로 보여"

최동호 / 스포츠평론가
"김경두, 팀 킴 사적 활용 증명된다면 過 분리해 평가해야"
"선동열, KBO 지지 있었다면 사퇴 쉽지 않았을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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