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라이브] 여자컬링 팀 킴 "모든 것 털어놓겠다"…공개 기자회견 현장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11.15 10:51 수정 2018.11.15 12: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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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SBS 뉴스를 통해 지도부의 비인격적인 대우와 폭언, 상금 유용 의혹 등을 폭로한 평창올림픽 여자컬링 대표팀 '팀 킴' 선수들이 오늘(15일) 공개 기자회견을 엽니다.

스킵 김은정과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등 선수 5명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소문에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모두 다 털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팀 킴'이 기자회견을 여는 이유는 '컬링 대부'로 불리는 김경두 전 대한컬링연맹 회장 직무대행과 그의 딸이자 팀 킴의 감독을 맡았던 김민정 전 감독이 선수들의 폭로를 모두 부인했기 때문입니다.

선수들은 '상금과 후원금 등을 선수들의 동의 하에 깨끗하고 투명하게 사용했다'는 지도부의 해명에 대해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진실을 털어놓을 예정입니다. 또 대한체육회 등에 호소문을 제출한 이후 벌어진 상황에 대한 추가 설명과 외국인 코치의 증언도 공개할 계획입니다.

비디오머그가 '팀 킴'의 기자회견 현장을 라이브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