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김경남 "나는 고양이상이 좋다"…이수경과 '썸 폭발'

SBS 뉴스

작성 2018.11.13 23: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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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이 채수빈을 질투했다.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 25-26회에서는 오대기(김경남 분)와 나영주(이수경 분)의 풋풋함 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대기의 가족들은 그의 생일을 맞아 공항을 찾았다. 생일 축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오대기의 가족들은 한여름(채수빈 분)과 우연히 만났다.

오대기의 가족들은 한여름의 첫 모습에 반해 이것저것 따져 물었다. 이에 한여름은 난처해하며 어쩔 줄을 몰랐다.

이를 보던 나영주는 오대기의 가족들에게 "한여름 씨는 남자 친구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대기의 가족들은 아쉬운 마음으로 급히 자리를 떠났다.

나영주는 오대기에게 "가족분들이 한여름 씨가 마음에 들었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대 기는 "한여름 씨가 인상이 좋지 않냐"라고 해명했다.

이에 나영주는 "아, 그럼 스타일을 좋아하는구나"라며 실망했다. 그러자 오대 기는 "아니다. 난 그런 스타일 안 좋아한다. 나는 한여름 씨 같은 강아지상보다는 고양이상이 더 좋다"라고 나영주를 의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funE 김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