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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정 떠나는 '벤투호'…실력만큼 훌륭한 특급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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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호주 원정 A매치를 치르기 위해 어제(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격전지인 호주로 출국했습니다. 보통 축구대표팀 원정길엔 취재진만 몰리는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많은 팬이 우리 선수들을 보기 위해 인천공항 출국장을 찾은 건데요. 특히 황의조 선수에겐 30여 명의 팬이 몰려다니기도 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태극전사들의 출국 현장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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