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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파트 11층서 불…1명 화상·7명 연기 흡입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작성 2018.11.11 09: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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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4시 반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쌍용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57살 A씨가 2도 화상을 입고, 주민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의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상태이며, 주민 27명도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불은 15층 아파트의 11층에 있는 A 씨의 집 거실과 주방 사이에서 났으며, 냉장고 등 집기를 태워 400만∼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