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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팬 기만 논란 일으킨 비공개 SNS…사인 CD 대환멸?

SBS뉴스

작성 2018.11.11 09: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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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김용국, 팬 기만 논란 일으킨 비공개 SNS…사인 CD 대환멸?
그룹 JBJ 출신 김용국이 비공개 SNS 운영으로 인해 팬 기만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용국의 개인 SNS 계정으로 추정되는 캡처본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쌓여있는 CD 사진과 함께 "대환멸"이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이는 사인을 하기 싫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었다.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멤버 선발에 탈락했지만,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JBJ라는 그룹으로 데뷔한 것을 생각하면 실망스러운 행동이 아닐 수가 없다.

이같은 게시물이 공개되자 "겉으로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뒤로는 팬들을 기만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김용국는 10일 자신의 팬카페에 올린 자필 사과문에 "비공개 인스타그램에서 했던 언행과 행동에 대해서도 크게 뉘우치고 있다.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다. 백번 생각하고 행동하며 겸손해지겠다"고 말했다. 비공개 계정을 운영하고, 팬들을 실망시킨 게시글을 올린 것에 대해 인정한 것이다.

나현과의 열애설로 시작해 반려묘 유기 논란에 이은 비공개 SNS 운영까지 김용국은 데뷔 이래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