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정글의 법칙' 살벌한 곰치 만난 돈 스파이크…"손가락 잘린다"

SBS뉴스

작성 2018.11.09 23:42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정글의 법칙 살벌한 곰치 만난 돈 스파이크…"손가락 잘린다"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포악한 곰치를 만났다.

9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허기에 시달리는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다로 사냥을 떠난 병만족장을 기다리던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수상가옥 위에서 낚시에 도전했다.

낚시 경험이 있는 돈스파이크와 붐이 낚시대를 놓고 물고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한참을 기다려도 입질 소식은 오지 않았다.

그때, 김도연이 "나 대박인 거 발견했다"며 멤버들을 집중시켰다. 돌 사이에 호피무늬의 정체가 숨어있던 것. 도연은 "소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문가비는 "손으로 그냥 잡으면 안돼?"라고 제안했다.

의문의 정체는 바로 곰치였다. 돈스파이크는 곰치라는 말을 듣고나서 곧장 "곰치? 조심해야 돼. 손가락 잘린다"며 말렸다. 사납기로 유명한 곰치는 날카로운 이빨로 사람의 손을 물기도 하는 위험한 어류였다. 실제로 병만족장도 물린 적이 있었다.

이 사실을 안 김도연은 "손으로 그냥 잡으려고 했는데"라며 한숨을 돌렸다. 더 이상 낚시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멤버들은 결국 사냥을 떠난 병만족장과 강남,김성수를 기다리기로 결정했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