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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가장 시급한 과제는 규제혁신"

전병남 기자 nam@sbs.co.kr

작성 2018.11.09 19: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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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많은 과제 중 시급한 것은 규제혁신으로, 이것이 잘 이뤄져야 포용국가의 한 축인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9일) 오후 청와대에서 노형욱 신임 국무조정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환담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과 관련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게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노 실장과 함께 임명장을 받은 조명래 환경부 장관에게는 "우리에게는 미세먼지, 4대강 수질, 가습기 살균제와 라돈을 포함한 생활 속 유해물질 문제 등 시급하게 해결할 과제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문제 제기와 비판을 넘어서서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