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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능일 포항·경주에 지진비상대책 상황반 운영

오는 15일 수능을 대비해 지진 발생지인 포항과 경주에 지진비상대책 상황반이 운영됩니다.

경북교육청은 포항과 경주의 18개 시험장에 지진가속도계측기를 설치하고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지진 발생 때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황반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유은혜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어제(7일) 포항 장성고등학교를 찾아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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