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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선물 송이버섯, 방사성 검사 결과 허용 기준치 미만"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작성 2018.11.07 19: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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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한으로부터 선물 받은 송이버섯이 방사능 검사를 받지 않았다는 일각의 지적을 부인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통해 창와대 자체 음식 재료를 구입할 때와 동일하게 방사성 유해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사 결과 송이버섯 방사능 수치는 0.034μsv로, 자연 상태의 일반적 수치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국제원자력기구가 정한 연간 방사능 허용치는 1천μsv를 기준으로 한다며 송이버섯을 인수한 서울공항에서 식물검역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송이버섯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것으로, 청와대는 미상봉 이산가족들에게 선물로 보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