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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美 연방 하원의원 당선 유력…20년 만의 한인 연방의원 주목

이기성 기자 keatslee@sbs.co.kr

작성 2018.11.07 17: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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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영 김, 美 연방 하원의원 당선 유력…20년 만의 한인 연방의원 주목
한인 1.5세인 영 김 후보가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CNN과 AP에 따르면 공화당 영 김 후보는 현지시간 6일 밤 11시30분 현재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서 73% 개표를 진행한 결과 53.6%의 득표율로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에 7.2%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득표 수는 영 김 후보가 6만4천여표, 시스네로스 후보가 5만5천여표로, 영 김 후보가 8천여표 앞서 있습니다.

영 김 후보의 지역구인 39선거구 로런하이츠 STC센터에 마련된 일렉션 나이트 워칭 파티에 참석한 캠프 관계자들도 당선을 유력하게 관측하고 있습니다.

영 김 후보가 당선되면 1998년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 이후 20년 만에 한인 출신의 연방 하원의원이 탄생됩니다.

또 한인 여성으로는 사상 처음 연방 하원에 진출하게 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