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겨냥 테러 모의…극우세력 6명 체포

배재학 기자 jhbae@sbs.co.kr

작성 2018.11.07 01:29 수정 2018.11.07 03:5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겨냥 테러 모의…극우세력 6명 체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표적으로 겨냥해 테러를 모의한 극우성향의 용의자 6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프랑스 북동부 모젤과 남동부 이제르등지에서 테러 모의 등의 혐의로 모두 6명의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프랑스 경찰 대테러 부서가 이들이 마크롱 대통령을 상대로 모종의 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첩보를 최근 입수해 일망타진했다고 전했습니다.

체포된 이들은 22살에서 62살사이의 남자 5명과 여자 1명으로, 모두 극우 폭력사상에 심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이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대통령에게 위해를 가할 계획을 세웠는지, 특정 단체에 소속돼 함께 범행을 모의했는지 등 자세한 혐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