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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예비타당성 면제 신청 사업, 금주까지 압축

전라북도가 예비타당성 조사, 이른바 예타 면제를 신청할 사업들을 이번 주까지 압축합니다.

예타 면제 신청 사업으로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최우선적으로 포함될 것으로 보이고 한두 가지 사업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기획재정부는 오는 12일까지 시도의 신청을 받은 뒤 예타 면제 사업을 연말 안에 확정해 내년부터 바로 추진되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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