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을 하던 20대 운전자가 신호대기 중 깜박 잠이 들면서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26)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4일 오전 4시 40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98%의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신호대기 중 깜박 잠이 들었고, 도로에 차량이 멈춰 선 것을 본 동부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대원이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접근했다가 A 씨의 범행을 적발했다.
경찰은 A씨의 음주 운전 경위에 대해 추가 조사한 뒤 처벌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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