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가 훌쩍 큰 모습을 자랑했습니다. 지난 4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 "내 돌잔치 내 발로 걸어갑니다.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