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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귀는데 아슬아슬? 연애보다 '썸'이 좋은 이유

김미정 에디터, 정연 기자 cykite@sbs.co.kr

작성 2018.11.04 17: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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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 드라마나 예능의 소재로도 자주 등장하는 '썸'. 보통 우리는 연애를 하기 위해 썸을 타지만, 생각보다 많은 비율로 썸이 깨진다. 우리는 왜 썸을 탈까? 연애라는 개념조차 없었던 과거엔 고민할 여지 없이, 부모님이 정해준 상대와 결혼을 했다.

1910년대에 서양의 LOVE를 번역한 말로 '연애'라는 말을 처음 쓰기 시작했고 오늘날이 되어서야 연애 이전의 관계에 썸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썸에 대한 기준이나 생각은 개개인마다 다르다. 연애감정을 느낄 수 있고 '함께함'에 있어 따라오는 책임이나 부담은 적은 썸.

복잡함보다는 지금의 감정에 좀 더 충실하고자 하는, 연애의 또 다른 방식이 아닐까?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정연/ 연출·구성 김미정/ 디자인·CG 정석형/ 촬영 양두원 박은비아 문소라/ 내레이션 김선재 아나운서/ 도움 이정진 인턴 김해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