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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9월 예산집행률 목표 초과…불용률 2% 초반 관리"

기재부 "9월 예산집행률 목표 초과…불용률 2% 초반 관리"

한승구 기자 likehan9@sbs.co.kr

작성 2018.11.02 09:41 수정 2018.11.02 11: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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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기조에 따라 9월 말 기준 예산 집행률이 당초 목표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예산 불용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2%대 초반 수준에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김용진 2차관 주재로 제10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 집행실적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본예산 280조2천억원 중 9월 말 기준으로 232조원, 82.8%가 집행됐습니다.

9월 목표치인 221조7천억원보다 10조3천억원, 3.7%포인트 더 많습니다.

집중관리 분야인 일자리와 사회간접자본 SOC 사업 집행도 목표 대비 초과 집행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습니다.

올해 추경예산 3조7천800억원 중 10월 말 기준 3조3천500억원, 88.5%가 집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올해 예산 불용률을 지난해 수준인 2% 초반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재정집행 혁신 TF를 중심으로 부처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재정관리점검회의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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