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김민휘 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1R 5언더파 선두권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8.11.02 10:03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김시우·김민휘 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1R 5언더파  선두권
▲ 김시우

미국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첫날 김시우와 김민휘가 나란히 5언더파를 치며 선두권으로 출발했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 TPC(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습니다.

또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김민휘는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역시 5언더파를 쳤습니다.

김시우와 김민휘는 오전 9시 50분 현재 선두와 3타 차 공동 5위를 기록중입니다.

8언더파 63타를 친 미국의 피터 유라인이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시우는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가 후반들어 12번홀(파4)부터 15번홀(파4)까지 4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5타를 줄여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미국의 조던 스피스와 브라이슨 디섐보도 나란히 5언더파로 김시우, 김민휘와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