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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주인 없는 사이 가스레인지 건드린 셰퍼드…집 홀랑 태울 뻔

한류경 에디터,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8.11.01 11: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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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CCTV 영상입니다.

영상에는 주인이 외출한 사이 집 안에 남겨진 셰퍼드 두 마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중 검은색 셰퍼드 한 마리가 배가 고픈지 부엌을 서성이는 모습인데요, 그런데 이 녀석 순간 실수로 가스레인지 스위치를 건드리고 맙니다.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걸까요, 깜짝 놀란 셰퍼드는 가스레인지 주위를 서성이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입니다.

잠시 뒤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져 있던 캔 음료에 불이 붙기 시작합니다.

불길이 점점 거세지면서 결국 캔 음료는 폭발하고 마는데요.

다행히도 음료가 쏟아지면서 큰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반려견, 반려묘를 두고 외출할 때 화재 안전장치를 한 번 더 꼼꼼하게 점검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 유튜브 'Matthew Ruff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