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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끝까지판다 43 : 마침내 살인 혐의로 기소된 '파타야 살인사건' 용의자…그리고 미공개 녹취파일 (feat. 그알 이큰별PD)

정명원 기자 cooldude@sbs.co.kr

작성 2018.11.01 08: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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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끝까지 판다]에서는 '끝까지 판다 X 그것이 알고싶다' 콜라보 팟캐스트 2탄으로 태국 파타야에서 20대 남성이 감금과 폭행을 당한 후 살해당한 '파타야 살인사건'의 자세한 이야기를, 그것이 알고싶다의 '이큰별 PD'와 함께 파헤쳐 봅니다.

당시 피해자는 IT 관련 종사자였고, 발견 당시 온몸에 폭행을 당한 흔적이 가득했습니다.

이 사건의 용의자는 성남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이었던 김형진 씨와 대전 다른 조직의 윤 모 씨였습니다.

윤 모 씨는 현재 태국 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 하지만 김 씨의 경우 베트남으로 도주해 약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사망을 피하다, 올해 4월 국내로 소환되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인 임 씨에게 불법 도박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했고, 그 과정에서 임 씨를 감금하여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당일로 추정되는 당시의 녹음파일 미공개 분량을 [끝까지 판다]에서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이 녹취 파일에는 피해자 임 씨에게 김 씨와 그 외 조직원들이 가한 폭언과 폭행이 담겨있습니다. (**잘 안 들리기때문에 볼륨 조정은 필수!!)

현재 김 씨는 1심에서 이 사건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살인혐의는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형량이 낮았습니다.

그리고 수사팀이 바뀐 뒤 검찰이 이번에 추가로 살인 혐의로 기소했지만, 추가 기소 형태가 아니라 별도 재판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끝까지 파는 PD' 이큰별 PD는 왜 이 사건을 쫓기 시작했는지, 방송 이후 어떤 위협이 가해졌는지 등 자세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끝까지 판다]에서 뉴스, 그 이상의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오늘은 SBS의 K앵커, 기레기 판다 K씨, 정명원 기자, 한세현 기자, 그리고 이큰별 PD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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