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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헤드랜턴 끼고 일하는데 간첩보다 못해 억울하다는 사립유치원 원장

김나현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10.29 20:02 수정 2018.10.30 09: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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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등 종합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일부 사립유치원이 정부 지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것에 대해 질타했습니다.

증인으로 나선 김용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전북지회장은 질의도중 헤드랜턴을 꺼내들더니 “새벽부터 나와서 유치원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러면서 “간첩신고가 5천만 원인데 사립유치원 비리포상금은 최대 30억까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