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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풍에 객실 유리 산산조각…복도로 피한 사람들

사이판 태풍 피해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
사이판 현지 건물 유리창이 강풍에 파손돼 있다. 
사이판 태풍 피해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
사이판 현지 도로에 전신주가 강풍에 쓰러져있다. 
사이판 태풍 피해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
사이판 태풍 피해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
사이판의 한 주택이 강풍에 파손돼있다.
사이판 태풍 피해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
사이판 태풍 피해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
사이판 현지 건물 유리창이 강풍에 파손돼있다. 
사이판 태풍 강타 (사진=연합, 독자 제공)
사이판의 한 리조트 유리창이 강풍에 파손돼있다. 
사이판 태풍 강타 (사진=연합, 독자 제공)
객실 유리창이 파손돼 비가 들이치자 한국인 투숙객들이 아래층 복도로 몸을 피한 모습. 
사이판 태풍 피해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
사이판 태풍 피해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
사이판 리조트 일대가 제26호 태풍 '위투'로 인해 아수라장이 돼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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