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량 나뒹굴고 무너지고…'태풍 강타' 사이판 현장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에 차량들이 부서진 채 방치돼있다.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 현지 건물 유리창이 강풍에 파손돼 있다.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 현지 도로에 전신주가 강풍에 쓰러져있다.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의 한 주택이 강풍에 파손돼있다.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 현지 건물 유리창이 강풍에 파손돼있다. 
사이판 리조트 일대가 제26호 태풍 '위투'로 인해 아수라장이 돼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