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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최경주 대회에서 '알바트로스' 행운

이태희, 최경주 대회에서 '알바트로스' 행운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8.10.25 15: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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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프로골프,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첫날 200만분의 1 확률의 '알바트로스' 진기록이 나왔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올 시즌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태희입니다.

이태희는 경남 김해 정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10번 홀(파5·596야드)에서 페어웨이 우드로 친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코리안투어에서 알바트로스는 1994년 공식 기록 집계 이후 9번째입니다.

지난 2015년 윤종철이 매일유업 오픈 1라운드 14번 홀(파5)에서 잡아낸 뒤 3년 만의 기록입니다.

아마추어 골퍼의 알바트로스 확률은 500만분의 1, 프로 선수는 200만분의 1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에서는 지난 8월 한화 클래식 2라운드 18번 홀(파5)에서 초청 선수인 미국의 넬리 코다가 17년 만에 네 번째 알바트로스의 주인공이 된 바 있습니다.

(사진=KPGA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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