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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이정은, LPGA Q스쿨 첫 날 공동 2위

여자골프 이정은, LPGA Q스쿨 첫 날 공동 2위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8.10.25 09:45 수정 2018.10.25 10: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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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국내 여자골프 KLPGA 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기록하며 상금 1위로 올라선 이정은이 미국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3차전 첫날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이정은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인근의 파인 허스트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

이정은은 4언더파 단독 선두인 캐나다의 재클린 리를 2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지난 21일 끝난 KLPGA 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곧바로 미국으로 떠난 이정은은 시차 적응도 안 된 상태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함께 출전한 장타자 성은정은 9오버파로 97위에 그쳤습니다.

올해부터 신설된 Q시리즈는 102명이 참가해 이번 주 나흘간 3차전을 치르고 다음 주 4차전까지의 성적을 합쳐 총 8라운드 144홀 경기 후 상위 20명에게 풀시드를 주고 21위부터 45위까지 선수에게는 조건부 시드를 부여합니다.

(사진=KLPGA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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