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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LG유니폼 입고 코치로 현장 복귀

이종범, LG유니폼 입고 코치로 현장 복귀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8.10.24 11:40 수정 2018.10.24 13: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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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코치가 된 이종범(왼쪽)과 아들 넥센 히어로즈 이정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최일언, 이종범, 김호, 김재걸 코치를 영입했습니다.

LG는 오늘(24일) 코치진 영입 소식을 알리며 "보직은 추후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가 새로 영입한 코치 중 최일언 코치만 투수 출신이고 야수 출신인 이종범, 김호, 김재걸 코치는 타격과 수비, 주루를 모두 담당할 수 있습니다.

최 코치는 NC 다이노스의 1군 투수 코치로 오래 일했지만, NC가 최근 급격한 변화를 맞으며 팀을 떠났습니다.

이종범 코치는 4년 만에 현장으로 복귀합니다.

2012∼2014년 한화 이글스에서 코치로 뛴 이 코치는 2015년부터 올 시즌까지 마이크를 잡고 해설위원으로 활약했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야구대표팀 코치도 맡았습니다.

김호, 김재걸 코치는 올 시즌까지 삼성 라이온즈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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