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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타이완 대회에 중국 선수들 불참…주최 측 유감 표명

LPGA 타이완 대회에 중국 선수들 불참…주최 측 유감 표명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8.10.24 10:41 수정 2018.10.24 10: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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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랭킹 9위 타이완의 펑산산 

타이완에서 열리는 미국 LPGA 투어 대회에 중국 주요 선수들이 불참하기로 하자, 대회 주최 측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타이완 중앙통신에 따르면, 스윙잉 스커츠 골프재단의 존슨 왕 회장은 중국 선수들의 불참과 관련해 "그들이 대회에 나오지 않아 유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타이완 타오위안에서는 LPGA 투어 '스윙잉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이 열립니다.

이 대회에는 총 81명의 선수가 출전하지만 세계랭킹 9위 펑산산과 떠오르는 신인 류위 등 중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불참합니다.

중국 고위직의 누군가가 이 선수들에게 '타이완에서 열리는 대회에 나가지 말라'고 했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습니다.

왕 회장은 펑산산의 대회 불참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펑산산의 대회 불참은 그녀의 세계 랭킹과 상금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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