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년 간 얼굴이 공개된 흉악범죄 피의자는 총 18명. 하지만 강남역 살인사건, 부천 초등생 토막 살인 사건, 중학생 딸 살해 및 시신 방치 목사… 이들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