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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인 여성은 불경하다'…법원 판결에도 '여성 출입' 반대하는 인도 힌두교 사원

이주형, 성혜원 인턴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8.10.23 18:54 수정 2018.10.23 19: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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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대법원이 유명 힌두교 사원에 '생리 중인 여성 출입 금지' 조치를 해제하라고 판결하면서 지난 19일(현지시간) 인도 남부 케랄라주에선 보수 힌두교 세력의 반발 시위가 발생해습니다. 그동안 인도에선 가임기 여성은 '불경하다'는 이유로 사원 출입을 금지해왔는데, 대법원 판결에 따라 여성들이 사원에 들어가려 하자 수천 명의 보수 힌두교 세력 시위대가 돌을 던지며 반발했습니다.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최고성직자까지 나서 여성의 사원 출입을 반대하고 있는 인도,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비디오머그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