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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장타자의 파워풀한 티샷…그대로 그린 위로!

국내 유일의 PGA투어 대회인 'CJ컵'에서 올해 메이저 2승에 빛나는 브룩스 켑카가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소문난 장타자답게 320m 짧은 파 4홀에서 티샷을 그대로 그린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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