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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굴러서 '쏙'…폴 케이시, 'CJ컵' 첫 홀인원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PGA투어 정규대회인 CJ컵에서 폴 케이시가 첫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파3, 7번 홀입니다. 170m 거리에서 날린 케이시의 티샷이 그린에 떨어져 계속해서 굴러가더니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갑니다.

2회째를 맞은 CJ컵에서 나온 첫 홀인원입니다.

올해 메이저 2승을 거둔 브룩스 켑카는 7타를 줄여 스콧 피어시에 1타 뒤진 2위로 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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