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동건과 현빈은 1990년대와 2000년대의 미남 계보를 잇는 배우답게 멋진 코트룩을 선보이며 자리한 취재진들의 플레쉬 세례를 받았다. 영화 '창궐'의 언론배급시사회부터 제작보고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까지 두 미남 배우의 모습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장동건-현빈, '오늘은 가을 분위기의 롱코트로 멋냈어요'
현빈-장동건, 미남들의 훈훈한 미소
지난 9월 28일 열린 '창궐' 제작보고회에서 만난 두 배우
장동건, '현빈아 미모 대결, 자신있지?'
장동건-현빈, 턱시도 차림으로 멋내고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밟아요~ p.s. 지못미 조우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 그들의 대결은 영화 속에서 계속된다.
(SBS funE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