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장에서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제(16일) 저녁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파나마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날 경기 도중 후반 28분에 카메라가 관중석을 비췄고, 김아랑 선수가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날 경기가 끝나고 SBS 배성재 아나운서는 김아랑 선수, 차범근 축구해설가, 박문성 해설가 등과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구성=이선영 에디터, 사진=SBS 중계 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