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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임신한 미국 예비 엄마들 사이에 유행하는 특별한 손톱 관리법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10.16 14: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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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임신한 미국 예비 엄마들 사이에 유행하는 특별한 손톱 관리법
예비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특별한 손톱 관리법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4일, 미국 폭스 뉴스 등 외신들은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활용한 네일 아트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 손톱 관리법은 말 그대로 형형색색의 화려한 패턴 대신 검은색 바탕에 하얀색  매니큐어로 뱃속 아기를 그리는 겁니다.

예비 엄마인 누리꾼들은 각자 자신의 '초음파 사진 손톱'을 자랑하며 곧 태어날 아기를 얼마나 사랑하고 애타게 기다리는지 표현했습니다.
임신한 예비 엄마들 사이에 유행하는 특별한 손톱 관리법임신한 예비 엄마들 사이에 유행하는 특별한 손톱 관리법이뿐만 아니라 이 네일 아트는 유산의 아픔을 가진 엄마들을 위로하는 수단이 되기도 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3년 동안 불임 치료를 받은 뒤 어렵게 임신을 했는데 두 달도 채 안 돼 유산했다"며 "슬픔에 잠겨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손톱에 새기면서 많이 치유했다"고 아픈 사연을 공유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연을 가진 예비 엄마들이 꾸준히 아이 사진을 품은 손톱 사진을 올리고 있어 앞으로도 한동안 유행이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인스타그램 euro_nails_tx, lovelily_official, salongrecre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