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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외로워서 반려견 분양받은 남자…나중에 밝혀진 황당한 사실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10.16 11: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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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외로워서 반려견 분양받은 남자…나중에 밝혀진 황당한 사실
한 남자가 분양받은 반려 강아지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이스트 등 외신들은 인터넷에서 강아지를 분양받은 한 회사원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이 남자는 최근 혼자 지내는 일상이 외로워 통통한 검은색 강아지를 값싸게 분양받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반려동물의 정체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는 행동이나 특성이 강아지 같지 않은 것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 겁니다.

결국 남자는 반려동물 인터넷 사이트에 자신의 강아지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놀랍게도, 몇 달 동안 강아지인 줄 알고 키웠던 녀석은 '대나무쥐'로 밝혀졌습니다. 이 동물은 중국 남부에 주로 서식하며 대나무가 주식인 설치류라고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사실에 충격받은 남자는 결국 대나무쥐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양육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 btime.com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