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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바니의 화려한 V리그 데뷔전…27득점 '맹활약'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한국전력을 누르고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쿠바 출신 새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가 27득점으로 화끈한 V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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