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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팬 열광시킨 축구 대표팀의 팬서비스…(feat.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않는 뽀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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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의 오픈 트레이닝 분위기는 아이돌 팬 사인회 뺨쳤습니다.

10월 13일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파주NFC에서 회복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픈 트레이닝에는 900여 명의 팬들이 이른 아침부터 찾아와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선수들은 팬들의 열렬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함을 표하며 한 명 한 명 사인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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