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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하루 평균 561건 적발…단속 중 다치는 경찰관 늘어

박재현 기자 replay@sbs.co.kr

작성 2018.10.14 11:48 수정 2018.10.14 12: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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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단속에 적발되는 경우가 하루 평균 56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음주 운전 단속 건수는 20만4천739건에 달했습니다.

전국적으로 1일 평균 561건인 셈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만2천970건(11.2%)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1만6천530건(8.1%), 경북 1만3천932건(6.8%), 부산 1만3천783건(6.7%), 경기 1만1천925건(5.8%) 순이었습니다.

경찰서별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경기 시흥서(3천695건), 수원 남부서(3천490건), 경북 구미서(2천972건), 제주 동부서(2천623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음주 운전 단속 건수는 최근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2015년에는 24만2천789건, 2016년 22만6천709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음주 운전 단속 중 다치는 경찰관과 의무경찰의 수는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45명, 2016년 47명에 이어 지난해 52명이 단속을 하다 다쳤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9명), 광주(9명), 부산(7명), 전북(7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